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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골대사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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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먼저, 제27대 회장님이신 김낙성 교수님, 이사장 백기현 교수님, 그리고 총무이신 공현식 교수님을 비롯한 모든 임원분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학회는 많은 업적을 이루었고, 특히 골대사 연구 분야에서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정통학회로서 위상을 높이는 데 큰 성과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성과는 전임 회장님과 이사장님의 리더쉽과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지가 있었기에 가능하였음을 잘 알고 있으며 다시 한번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대한골대사학회는 1986년 민헌기 교수님, 최영길 교수님, 장준섭 교수님 등이 프랑스 니스에서 개최되었던 “Ca 조절 호르몬 학회” 참석하신 후 비슷한 학회의 창립 필요성을 공유하시고 1988년 대한골대사 연구회를 거쳐 1989년 6월 창립에 이르렀습니다. 이후 지난 35년간 우리나라 골대사 분야의 진료와 학문연구는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었고 그 과정에서 우리 학회가 중심 역할을 하였다는 점은 누구나 공감하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인구 고령하에 따라 골다공증 등 다양한 골대사 질환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으며 우리 학회의 역할 또한 더 확대되어야 할 것입니다.

저는 제28대 회장으로서, 백기현 이사장님과 함께 골대사 분야 연구와 진료에 있어서 선도적 역할 강화, 후학 양성과 연구 활성화, 골대사 질환에 대한 공공의 인식 제고, 다학제적인 협력 강화 등을 이루는 데 작은 힘이나마 보태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대한골대사학회의 미래는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저는 제28대 회장으로서, 학회의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과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여러분의 변함없는 참여와 지지가 큰 힘이 될 것입니다. 함께 힘을 모아, 뼈 건강 100세 시대를 향한 우리의 여정을 계속해서 걸어가길 바랍니다.

2025년 새해에도 학회의 모든 회원님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여러분과 함께 학회의 밝은 미래를 만들어가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 1월
대한골대사학회 회장
배상

이제 해가 바뀌어 2024년이 되었습니다. 새롭게 대한골대사학회 이사장을 맡게 된 가톨릭의대 내분비내과 백기현 입니다. 언젠가 신라호텔 영빈관의 어둑한 뒤켠에서 슬라이드 트레이를 돌리던 장면이 기억에 어렴풋한데, 이사장이라는 과분하고도 막중한 자리에까지 이르렀습니다. 우리 학회는 원래 회장제 체계였다가 연전에 회장/이사장제로 형태가 바뀌었고, 그간 여러 회장님, 이사장님의 헌신과 모든 회원 여러분들의 노력으로 자타가 공인하는 훌륭한 학회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학회는 어느덧 40주년을 향해서 가고 있습니다. 40이면 불혹이라고 하였고 이는 주변에서 뭐라고 해도 자신의 판단을 잘할 수 있게 되고 유혹 등에 넘어가지 않게 된다는 뜻이라고 합니다. 학회도 이미 그 수행하는 다양한 업무가 자리를 잘 잡았고 그간의 지혜의 합이 현재 우리 학회의 모습이라고 믿습니다. 임기제 이사장 한 명이 바뀌었다고 하여 큰 틀이 바뀌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큰 변혁보다는 섬세한 조정을 통해서 좀 더 완벽한 학회가 될 수 있도록 여러 임원 선생님들과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뭐가 바뀌는가 싶었지만 지나고 보니 많이 편안해졌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고민해 보겠습니다.

전임 회장님, 이사장님께서 여러 중요한 진행형 사업들을 인계해 주셨습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대관업무와 보험규정 개선 등의 업무를 관련 위원회 교수님들과 함께 지속해서 추진, 마무리해 나가겠습니다.

학회는 여러 선생님들의 봉사와 헌신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구성원들의 수적 부족으로 인하여 때로 업무가 과중하지 않나 싶은 걱정도 있습니다. 학회의 내실과 발전도 도모하지만, 여러 선생님들께서 좀 더 편하게 활동하실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환경을 개선해 보겠습니다. 사실 학회의 자원이 외부로 더 많이 가고 있는 현실이 있는데, 좀 더 학회 회원과 임원분들에게 혜택이 갈 수 있도록 점진적으로 제도를 개선하겠습니다.

학회의 공식 학회지인 JBM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범학회 차원의 운동을 추진해 보겠습니다. 어려운 환경임에도 불구하고 그간 여러 회장님, 이사장님, 간행이사님들의 노력으로 지금의 위상까지 올라온 사실도 분명하지만, 더욱더 진일보할 수 있도록 여러 회원님들의 노고를 다시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학회의 가장 중요한 존재 이유는 학문의 발전일 것입니다. 개별 연구자들의 노력이 기본이 되지만 학회라는 장을 통하여 교류하고 협업하고 때로 자극이 되기도 합니다. 또한 학회는 국민 건강을 도모하기 위한 여러 기능을 수행합니다. 끊임없이 신지식을 탐구하고 전파하며 제도의 개선을 도모합니다. 대한골대사학회도 이러한 학회의 선한 기능을 훌륭하게 수행하고 있는 좋은 학회입니다. 이 학회가 부단히 발전할 수 있도록 김낙성 회장님 이하 여러 임원, 위원 선생님들과 함께 지혜를 모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년 1월
대한골대사학회 이사장
백기현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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