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10월 20일은 세계 골다공증의 날로 골다공증의 치료와 예방을 알리기 위해 정해졌다. 국제골다공증재단(IOF)은 1996년 이후 매년 10월20일을 세계 골다공증의 날로 정한 이후 세계보건기구(World Health Organization)와 공동으로 해 90여개국 이상에 서 다양한 캠페인과 이벤트를 개최하여 골다공증 치료와 예방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에서도 골다공증의 날이면 여러 단체와 병원에서 골다공증에 대한 강좌와 행사가 펼쳐져 골다공증의 예방과 치료의 중요성을 알리는데 동참하고 있다.